어제는 8년만에 인천에 올라오신
고모님댁 시누이님 덕분에
오랜만에 가게문을 일찍 닫고
인천으로 달려갔답니다~~
잠시 시누이님과 조카를 기다리는 동안
눈부신 햇살 아래 피어있는
넝쿨장미에 잠시 빠져버렸네요 ㅎ
빨간장미꽃이 어찌나 예쁘던지 ......
하하호호 하하호호~~
역시나!!
매장 안에서 보는 꽃보다
콧바람 쐬며 밖에서 보는 꽃들이 예쁘긴 하구나 ^^*~~
꽃은 항상 꽃집맘을 미소 짓게합니다 ^.~
전국꽃배달 한 림 원 예
'*삶의 향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전의 시간 (0) | 2017.07.03 |
---|---|
블루베리농장에 다녀오다 (0) | 2017.06.20 |
겹벚꽃이 어느새 피었구나 (0) | 2017.04.24 |
추억을 함께한 친구들 (0) | 2017.04.23 |
다육식물농장 (0) | 201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