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나의 이야기

다육식물농장

꽃집맘 2017. 4. 16. 00:13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지금만 같아라 ㅎㅎ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요즘......

정신이 없을정도로 바쁘지도

그렇다고 한가하지도  .....

딱! 지금처럼만~~

 

 

 

토피어리용 다육식물 납품건으로

오전에 다육식물 농장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농장 안의 온도가 제법 많이 올라가네요

일 하는 사람은 덥지만

다육식물들은 어찌나 예쁜지... ^^*

 

 

 

  전국꽃배달 한 림 원 예

T.02~577~9208 / 010-5223-5075

 www.da62.net 

 

 

 

 

'*삶의 향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겹벚꽃이 어느새 피었구나  (1) 2017.04.24
추억을 함께한 친구들  (0) 2017.04.23
베고니아  (0) 2017.04.09
웃픈 9만9천원  (0) 2017.04.07
쌈채소 첫 수확  (0)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