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나의 이야기

[우면동 네이쳐힐 꽃집 한림원예] 마늘

꽃집맘 2013. 3. 28. 00:42

 

 

작년 겨울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던 마늘 새싹들~~

올겨울 추위에  행여나 얼지는 않았을까?하는 걱정을 괜히 했었나봐요

봄기운을 맞으며 저리도 자신들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들 있네요

 

 

    한 림 원 예 

  T : 02~577~9208 / www.da62.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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