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던 마늘 새싹들~~
올겨울 추위에 행여나 얼지는 않았을까?하는 걱정을 괜히 했었나봐요
봄기운을 맞으며 저리도 자신들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들 있네요
한 림 원 예
T : 02~577~9208 / www.da62.net
'*삶의 향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년만의 여행 (0) | 2013.07.02 |
---|---|
[양재동꽃배달 한림원예] 봄내음 가득한 쑥 (0) | 2013.03.30 |
모 심는 날 (0) | 2012.07.24 |
몇시간의 짧은 여행~~ 많은 추억 (0) | 2012.07.23 |
농부의 꿈...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