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나의 이야기

몇시간의 짧은 여행~~ 많은 추억

꽃집맘 2012. 7. 23. 23:13

무안의 어느 바닷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여유로움이 밀려든다

 

 

우리집 부녀지간...

별의별것 작은것에서부터 큰것까지 하물며 발가락까지도 닮아있는....

바라보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두사람은 참으로 부녀지간답다 ㅎㅎ

 

 

남도의 햇살을 머금고 자라서일까?

황금측백이 이리도 예쁠수도 있구나!!!

 

 

무안의 어느 바닷가 펜션...

황금측백과 수국에게 또한번의 시선을 뺏긴다

다음에는 이 펜션에서 꼭 하룻밤을 묵어가리라..

 

 

회향목으로도 이런 모양을 만들수가 있구나!!!

 

 

 

  한 림 원 예 

   www.da62.net / T : 02~577~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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