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나의 이야기

꽃집맘 오랜만에 친구도 보고 꽃구경도 하고

꽃집맘 2015. 6. 28. 21:19

 

 

오늘은 마침 분당 백현동에 일이 있어

친구 얼굴도 볼겸

꽃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친구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행여나 친구가 외출을 할까 전화해보니

빨리 오라는 친구^^

 

 

 

 

꽃집맘네가 직접 농사 지은

스테비아를 챙겨

친구네 매장을 방문해보니 들어서는 입구부터

아직도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친구네 매장에는 유난히도 다육식물이 예쁜곳입니다

친구네 이모님께서 다육식물은 담당하고 계시는데

어찌나 꼼꼼하고 예쁘게 잘도 심어 놓으시는지 ~~

 

 

 

 

 

 

 

 

 

 

 

 

꽃집맘~~

본격적으로 꽃구경에 나섭니다 ^^

 같은 꽃집을 하면서도

친구에게 많은걸 배우는 꽃집맘이다보니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친구네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꽃집맘 꽃구경에 푹~ 빠졌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친구의 얼굴도 보고

꽃 구경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꽃집맘!!

오늘은 기분 좋은 날입니다 ^^

 

 

  한 림 원 예 

  T : 02~577~9208 / www.da62.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