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나의 이야기

넝쿨장미에 반해...

꽃집맘 2017. 5. 22. 22:52

 

어제는 8년만에 인천에 올라오신

고모님댁 시누이님 덕분에

오랜만에 가게문을 일찍 닫고

인천으로 달려갔답니다~~

 

 

 

잠시 시누이님과 조카를 기다리는 동안

눈부신 햇살 아래 피어있는

쿨장미에 잠시 빠져버렸네요

빨간장미꽃이 어찌나 예쁘던지 ......

하하호호 하하호호~~

 

 역시나!!  

매장 안에서 보는 꽃보다

콧바람 쐬며 밖에서 보는 꽃들이 예쁘긴 하구나 ^^*~~

 

꽃은 항상 꽃집맘을 미소 짓게합니다 ^.~

 

  전국꽃배달 한 림 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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