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나의 이야기

꽃집맘네 댑싸리 심어요

꽃집맘 2016. 5. 25. 23:37

 

 

요 며칠동안 꽃집맘은

주문 받은 댑싸리 심기에 바빴네요 ㅎ

 

농장에서는 일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열심히 심어 주시고

꽃집맘도  매장에서 직원과 함께

일하는 짬짬이 ......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심고 ㅎㅎ

며칠동안 아침부터 저녁 12시 넘어서까지 심다보니

내일이면 댑싸리 심는 작업은

모두 마무리가 될것 같네요~~

 

 

 

 

 

 

군대에서 말년 휴가 나온 

든든한 조카와 언니까지

꽃집맘네 일손을 도와주면서

일은 많이 마무리가 됐구요~~

 

 

 

일찍 서둘러 심어 놓았던 댑싸리는

벌써 모양을 갖추고 판매가 되고 있고

 

 

 

한달전에 심어 놓았던 댑싸리도

모양을 갖추고

나도 댑싸리예요!! 하는 소리를 내고 있구요 ㅎㅎ 

 

 

 

 

가을이 되면 단풍보다도 예쁘게 물든

빠알간 댑싸리가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ㅎ

 

 

 

작년에 꽃집맘네 댑싸리는

요렇게도 예쁘게 물들어

꽃집맘네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었었네요 ^^~

 

 한 림 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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