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나의 이야기
역시 자연산이로구나
꽃집맘
2016. 5. 2. 23:32
아직 강원도쪽에는 두릅이 활짝 피지 않았나봅니다 ~~
제자 한명이 친정에 갔다가
두릅과 표고버섯을 가져왔네요 ㅎ
두릅은 어찌나 통통한지
보는 순간 그냥 입맛을 돋구고 ㅎ
표고버섯은 키운것을 사먹기만 해봤지
산에서 표고버섯을 직접 딴다는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
귀하디 귀한 산에서 딴 표고버섯까지~~
표고버섯이 고기보다 맛나다는 얘기 들었을때
설마~~ 했던걸 후회합니다
표고버섯 고기보다 맛나네요 ㅎㅎ
한 림 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