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꽃 이야기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봄은 서서히 다가오네
꽃집맘
2016. 1. 20. 00:47
오늘 같은 추위는 꽃집맘도 처음인듯하네요
생각만으로도 온몸이 움츠러드는듯한 느낌.....
밖의 체감온도는 영하 몇십도라 하지만
분재원 농장의 노오란 영춘화 꽃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은듯
빨리빨리 봄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ㅎㅎ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귀여운 아이들 보면서
따스한 봄기운 느껴보시길 바랄께요 ^^*
한 림 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