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배달*/분재

피라칸샤스분재

꽃집맘 2015. 10. 2. 05:04

 

 

 

 

 

 

 

 

 

 

아침에 내린 비로 뚝 떨어진 기온탓인지

10월말부터 피우기 시작하는 난로의 따스함이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하루였네요 ㅎ

 

피라칸샤의 열매에서도

가을이 익어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한 림 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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