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맘 2013. 6. 11. 20:17

 

 

 

노랑꽃카라는 잎이 심장 모양이며 장미색카라는 장밋빛의 자주색이 도는 불염포를 가지는데 이들도 현재 재배되고 있다.

흰 점이 찍힌 잎이 달리며, 흰색에서 노란색 또는 분홍색 불염포의 아랫부분이 자줏빛이 도는 갈색으로 변한다.

한국에는 1912년경 카라와 장미색카라가

1959년 노랑꽃카라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로 꽃꽂이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한 림 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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