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라도
사랑이 피어날듯한
아네모네 ~~
하지만,
의외로
아네모네의 꽃말은
속절없는 사랑,허무한 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이라고 하는데 ......
이렇게 예쁜
아네모네에게
왜 이런
꽃말이 생겼을까요?
flower design 한림원예
010.5223.5075
'*삶의 향기* >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붙이는 흙을 이용한 넨솔다육아트 (0) | 2019.06.15 |
---|---|
수경재배 가능한 필레아페페로미오이데스 (0) | 2019.02.17 |
에파크리스 (0) | 2019.01.07 |
계원예술대학교 화훼디자인과 졸업작품 (0) | 2018.12.05 |
예쁘면서 향기까지 좋은 호야꽃이 피었어요 (0) |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