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디~~
한지를 이용해 삶의 마디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우리네 삶이 하나둘 화려하게 피었다가
시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둘 지는것처럼.......
며칠전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시간의 무게로
힘겨움이 느껴지는 분들을 보면서
나이 들어감을
거부하고팠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제는 꽃집맘도
꽃집맘의 얼굴에 그려진 모습을
책임져야할 나이에 들었음을 깨닫게 됐네요
전국꽃배달 한 림 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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