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맘은
크고 작은 어떤 공간을 꾸밀때
실내나 외부를 중심으로 꾸미는것만 생각을 했었는데
다양한 모양의 손잡이를 접하면서
손잡이도 중요한 한부분임을 깨닫게 됐네요 ^^
그러고보니 어떤 공간을 들어설때나 나설때
한번씩은 꼭 접하게 되는것이 손잡이인것을요 ㅎ
저 손잡이에는
주인장의 어떤 꿈이 담겨있을까요?
한 림 원 예
'*삶의 향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설경에 빠져보다 (0) | 2015.12.03 |
---|---|
식물박사님의 고양이 사랑 (0) | 2015.11.25 |
아름다운 나눔 그리고 따뜻함 (0) | 2015.11.23 |
영화 내부자들을 본후 역시! 이병헌은 연기자구나 (0) | 2015.11.22 |
다양한 장식의 크리스마스트리 (0) | 201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