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샤스 도자기분재랍니다~~
피라칸샤스 열매의 색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황금빛의 중부지방에서도 월동이 가능한 피라칸샤스와
위의 사진처럼 붉은빛이 도는
피라칸샤스가 있답니다.....
피라칸샤스의 매력은
빨갛게 익어 매달린 열매와
새롭게 피어내는 꽃을 함께 감상할수 있다는건데요 ~~
꽃과 열매를 동시에 감상할수 있다는것~~
색다른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송~알 송~알 맺혀있는 꽃망울과
탐스럽게 매달려있는 열매들~~
흐~미
S 라인의 저 몸매 ~~
드디어 하얗고 앙증맞은
다섯개의 꽃잎을 활~~짝
터트렸네요 ^^
빨간열매들이 될 귀여운 꽃송이들~~
피라칸샤스의 흰꽃들은
모두가 열매가 된다고 하네요 ^^
금융회사 이전 축하용으로 보내드린 피라칸샤스 분재인데요~~
회사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회사를 방문하시는 고객분들께서도
봄의 설레임을 함께 느껴보심 좋겠네요 ㅎㅎ
분재용 화분에 심겨진 피라칸샤스 분재랍니다 ~~
도자기화분과 일반 분재화분의 느낌이 많이 다르죠?
받는분은 다르지만
같은 장소로 배달이 되다보니
다른 분위기의 화분으로 신경을 써보았답니다^^
정신없이 바빴던 월요일!!!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오늘도 꽃집맘이었습니당 ~~
한 림 원 예
T : 02~577~9208 / www.da62.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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